[번역]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희망②

 

 

 

현대 심리학이 출현한 이후 장애가 개인에게 미치는 정서적 영향에 대해 기초 연구 및 임상 심리학자들과 정신과 의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들의 이론들은 다양했다. 일부는 '장애가 보상 작용을 통해서 동기 부여를 일으켜 주는 인자로 작용한다'는 널리 수용된 아들러의 개념을 따르고 있다. 또 다른 일부는 '신체적 장애인들은 경제적, 사회적 억압을 받는 소수 집단의 일원으로서, 연령, 성, 종교, 인종으로 인해 차별 받고 있는 다른 소수 집단과 유사한 정서적인 경향을 발달시킨다'는 로저 바커의 사회 심리학의 관점을 믿고 있다. 그러나 두 관점은 조화될 수 있는 것이다.


 

Since the advent of modern psychology, the emotional impact of disability upon the individual has commanded the attention of both research and clinical psychologist and Psychiatrists. Their theories have varied. Some have followed the widely accepted concept of Alfred Adler, that disability serves as a motivating factor through compensation. Others believe the more recent social-psychological views of Roger G. Barker and others, that the physically handicapped person, being a member of a minority group and subject to economic and social pressures, is likely to develop the same emotional outlook as other minority groups who are discriminated against because of age, sex, religion or race. The two views, however, can be reconciled.

그렇지만 한 개인으로써 장애를 대처하는 데 있어서는 평범한 신체적 장애인들은 자신이나 사회 집단에서 일어나는 태도, 가치, 관념들과 같은 사회 심리학적 의미들과는 특별한 관련은 없는 것이다.

 

The average physically handicapped individual, however, is not so much concerned with the social and psychological forces which produce the attitudes, values and concepts within himself or the social group, as with the question of how he, as an individual, can cope with them.

리 메이어슨 "사회 심리적 문제로써의 신체적 장애"에 관해 1948년 10월 호 [사회 문제 저널]에서 지적했다.
 

As Lee Myerson has pointed out in the December 1978, issue of the Journal of social Issues on "Physical Disability as a Social Psychological Problem,"

우리(미국) 인구 중 2천 6백만 신체적 장애인들이 있다. 해마다 매우 큰 사회 문제를 차지하는 비정상적 외모?(physique)로 인해서 35만 명의 시민이 이 집단에 들어가고 있다. 외모는 인성을 형성하는 세 가지 기본적인 재료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장애 역시 심리적 문제인 것은 분명하다. 만약 힘이 세거나 약하거나, 키가 크거나 작거나, 잘 생기거나 못 생기거나 하는 외모의 다양성이 인성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인이라면, 분명히 신체적 장애와 같은 병리적 다양성은 훨씬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이 여겨진다. 예를 들면 영화나 코미디에서 악역으로 성격 지우는 가장 손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가 불구로 만드는 것임을 익히 알고 있다. 보다 세련된 수준에서 각 기사에서 수천 단어들을 가려낸 타임 매거진은 뉴스에서의 인물의 신체적 특징을 일관되게 새겨 봄으로써 외모에 첨가된 의미를 인식했다(예를 들어 "웡박사는 신체적으로 호감을 줄 수 없었다. 그는 150cm의 키에 체중은 40kg도 못되고 초라한 그의 얼굴은 자동차 사고로 흉터 투성이 였다." [타임], 1948년 7월 7일).
 

The 26,000,000 physically handicapped individuals in our population, plus the 350,000 civilians who join the ranks of this group yearly, indicate that an atypical physique constitutes a social problem of vast magnitude. Since physique ‥‥ is one of the three principal raw materials of personality, it is obvious that disability is also a psychological problem. If normal variations in physique, such as being strong or weak, tall or short, handsome or ugly, are important factors in personality formation, clearly, the pathological variations known as physical disability are likely to be even more potent... The movies and comics, for example, learned early that one of the easiest ways to characterize an adult as a villain was to cripple him. On a more sophisticated level, Times magazine, which cuts thousands of words from each issue, recognizes the significance attached to physique by consistently printing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persons in the newg (e.g., "Dr. Wong is not physically impressive: he is under 5 ft, and weighs 90 pounds, and his homely face is scarred from an auto smash up...." Times, June 1, 1948).

메이어슨은 장애에 대한 사회의 태도가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서"라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사고 방식으로부터 불구의 신체에 불구의 정신, 불구의 성격이라는 것을 부정적으로 암시하게 되어 오면서 위에서 언급되었던 "과잉 보상" 이론이 널리 받아 들여져 오게 되었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와 유사한 예를 죄에 대한 징벌이라는 구약 성서의 장애관으로부터, 신약 성서의 고난을 통한 구원관에 이르는 종교적인 교리에서 찾아내고 있다. 그는 또한 1차 세계 대전 때 미국인들이 독일 황제 카이저가 조막 손 때문에 권력을 과도하게 추구한 나머지 전쟁으로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믿도록 강요 되였었다는 사실에 우리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2차 세계 대전에서도 괴벨스(나치 독일 공군 사령관:역주)를 평발이었다라는 식으로 설명하려 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에디슨과 루즈벨트의 위대함을 에디슨이 청각 장애였고 루즈벨트가 지체 장애였기 때문이 였다고 설명하려 해 왔다.

Myerson goes on to point out that the attitude of society toward the disabled has varied from the Greek view of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with its negative implication of crooked body, crooked mind, crooked personality, to the widely held "overcompensation" theory mentioned above. Similar variation, he points out, is found in religious doctrine, from the Old Testament concept of disability as punishment for sin, to the New Testament view of salvation through suffering. He also calls our attention to the fact that in World War I, Americans were asked to believe that the withered arm of the Kaiser was responsible for the quest for power that led to war, and that during the last war, we repeatedly "explained" Goebbels in terms of his clubfoot, while at the saute time we were "explaining" the greatness of Edison and Franklin D. Roosevelt in terms of Edison's deafness and Roosevelt's crippled condition.

서로 정반대의 비교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이든지 정상이든지 개인의 태도나 행동은 복합 요인들에 의해서 결정되어진다는 것을 상기할 때 조화될 수가 있는 것이 된다. 신체적 장애가 사회적 도피나 또는 공격적인 행동이 되는 것은 장애뿐만 아니라 무수한 다른 요인들에 자극되어 지는 것이다. 시각 장애 병사에 관한 장에서 지적했듯이, 모든 시각 장애 병사에게서 정서적 동요가 일어나리라는 예상과 달리 임상 연구들은 극히 안정된 개인이 전쟁 중에 눈이 멀게 되면 시각 상실에 대해 놀랍게도 담대하게 건설적인 자세로 반응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Although such comparisons seem to be diametrically opposed to each other they, too, can be reconciled, for we must remember that the behavior and attitudes of an individual, whether he be disabled or able-bodied, are determined by a complexity of factors. Whether physical disability serves as a stimulus either to social withdrawal or to aggressive behavior is dependent not only upon the disability but upon many other factors. As Pointed out Previously in the section on blinded veterans, although it was expected that emotional disturbances would arise in practically every blinded soldier, clinical studies showed that those of the war blinded who were extremely stable individuals, reacted to the lose of eyesight in a surprisingly courageous and constructive manner.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개인의 정서적인 안정이다. 만일 자신의 신체적 장애를 수용해 낼 수 있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면 분명히 정상인 보다 훨씬 큰 것이지만, 사회 적응 문제 등 인성을 구성하는 지배적인 요인이 아니라 수많은 부분 중의 하나로 만들어 갈 것이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가 시각 상실이나 마비, 기타 신체적 장애의 갑작스런 충격을 견뎌낼 수 있는 정서적인 안정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The primary consideration, it would appear, is the general emotional stability of the individual. If he is able to accept his physical disability, and view it objectively, making it but one of the many components of personality rather than the predominating factor, his problems of social adjustment, although admittedly greater than the able-bodied, are still not overwhelming. Unfortunately, the emotional impact of disability. is such that many persons do not possess the emotional stability to withstand the sudden shock of blindness, paralysis or other physical disabilities.

[신체적 장애와 질병에 대한 적응]이란 사회 과학 연구 협의회의 연구(1946)에서 조사관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In a recent study, 1946, by the Social Science Research Council on Adjustment to Physical Handicapped and Illness, the surveyors agreed that:

1. 신체적 장애인들은 정상인들보다 부적응이라고 하는 행동을 빈번히 나타낸다. 그러나 거의 모든 연구에서 장애의 35%에서 45%가 평범한 비장애보다도

2. 신체적 장애인들이 나타내는 부적응 행동들이란 그들에게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비장애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반대의 행동 유형이 드문 것은 아니지만, 도피적이고 소심하고 자기 의식적인 행동은 장애에게서 더욱 빈번하다. 잘 적응한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3.신체적 장애의 종류와 적응 행동의 종류 사이에 관계를 나타내는 증거는 없다. 신체적 장애들의 범주 안에서는 행동의 결과들은 차이가 없다. 그러나 매우 특별한 생활 방식이나 오랜 기간 동안 독특한 치료가 요구되는 장애는 환자 쪽에 독특한 적응을 일으켜 주는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면 결핵인 경우가 그러하다.

4. 신체적 장애가 오랜 사람들이 신체적 장애가 짧은 사람들보다 행동의 부적응을 더 쉽게 나타낼 것이다.

5. 중증 장애인들은 경증 장애인들보다 더 빈번하고 더 심한 부적응 문제를 나타내 보인다.

 

 

 

l. Physically disabled persons more frequently than physically normal persons exhibit behavior which is commonly termed maladjusted. In almost every study, however, 35 Per cent to 45 Per cent of the disabled subjects are reported to be as well or better adjusted than the average nondisabled persons.

2. The kinds of maladjusted behavior exhibited by physically disabled people are not peculiar to them; they are similar to those shown by nondisabled people. However, there is some evidence that withdrawing, timid, self-conscious behavior is more frequent in these people, though the opposite ropes of behavior are by no means infrequent.

3. There is no evidence of a relationship between kind of physical disability and kind of adjustment behavior; within a wide range of physical disabilities, the behavior results do not differ. However, it is possible that disabilities requiring a veer special way of living or unique treatment over a long period of time, give rise to unique adjustments on the part of the patient; this may be true, for example, with tuberculosis.

4. It is probably true 7hat persons with a long history of physical disability are more likely to exhibit behavior maladjustments than those with a short history of disability.

5. Severely disabled persons appear to have more frequent and more severe adjustment problem? than persons with milder handicaps.

신체적 결함은 장애인들에게 독특하고 개인적이고도 때로는 깊은 무의식적인 의미를 갖게 한다. 또한 그것이 갖는 사회적인 의미는 외모 때문에 계급이나 신분적 차별을 만들어 내는 근거가 된다는 것이다. 신체적 장애 아동은 어렸을 때에는 각별한 도움과 관심을 필요로 하고, 그래서 사회적인 지위와 자존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장애에 대한 반응이 변해 간다. 그는 시간과 비용으로 환산해서 훨씬 비싼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의 부모는 원망과 죄책으로 그를 거부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거부는 아동에게 옮겨져서 거꾸로 부모를 증오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부모에게 의존해야 하는 상태는 자기 혐오나 죄책과 불안을 야기하는 자신의 허물을 억압해야 한다. 한편, 부모 쪽에서는 순수한 동정심에서나 죄책의 반응에서 똑같은 해로운 결과인 아이를 과잉 보호하게 되는 경향이다. 양 경우 그 아동의 자아와 사회적인 지위의 욕구는 억압되게 된다.

Physical defect has a unique, personal and often deep, unconscious significance for the disabled person. It also has social significance, for physique is one of the grounds upon which class and caste distinctions are made. The physically disabled child at an early age requires an unusual amount of help and attention, and thus receives social status and self-esteem. However, as he becomes older, his reaction to his disability changes. He is more expensive in terms of both time and money. His parents may reject the child because of resentment or guilt. This rejection may then be transferred to the child who, in turn, reseats the parents. Bur, being dependent upon the parents, the child is forced to suppress his blame, which produces self-hostility, guilt and anxiety. On the other hand, the parents, either from genuine sympathy or guilt reactions, may tend to overprotect the child, with equally harmful results. In either instance, the child's ego and social-status needs are frustrated.

그 아동이 성인이 되어 가면, 자신을 소수 집단의 일원으로 범주화시키게 된다. 많은 경우에 그는 정상인들에게 따돌림당하고 거부된다. 50명의 대학생에 대한 한 연구에서, 결혼을 못했다고 한 65%와 이성과 데이트를 못해 보았다는 50%는 다리를 절단된 사람들이었다. 결혼을 못했다고 한 85%와 이성과 데이트를 못해 보았다는 72%는 농아인이었다. 장애인은 신체상으로 일할 수 있더라도 취업에서 차별을 당하고 있다. 장애인은 신체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주변인인 것이다. 정상적인 관계의 많은 통로들이 그의 장애 때문이건, 장애에 대한 그의 태도 또는 사회의 압력 때문에 그에게는 가로막히게 되고, 더 많은 억압과 갈등을 일으킨다. 장애 아동은 남들이 주는 사회적 배려로 인해서 더욱 장애인이 되어 가는 것이다.

As the child grow? into adulthood, he becomes categorized as a member of a minority group. In many instances, he is socially ostracized and rejected by physically normal persons. In one study of fifty college student, 65 per cent said they would not marry, and to per cent would not even date a person of the opposite sex who had an amputated leg; 8f per cent stated thor would not marry, and 72 per cent stated they would not dale a deaf person. The handicapped person is discriminated against in employment, even for jobs which he is physically able to perform. He is a marginal person-physically, socially and economically; the mary avenues of normal relationships which are blocked for him, either actually because of his disability, his attitude? toward his disability, or social pressure, then tend to produce more frustration and conflict. The child why is handicapped thus may become further handicapped because of the kind of social consideration given him by others.

시카고의 일리노이 아동 병원 학교에서 행한 최근 연구에서 중증 장애 아동 80명 가운데 36명은 의식적으로 불필요함에도 의도적으로 장애를 과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선생이나 보모들이 기록하고 있다. 그들 중 24명은 자신들의 장애를 관심을 끌려는 데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10명은 특별한 도움을 받으려고 실제보다 더 몸을 자유롭지 못하게 보이려 하고, 5명은 각별한 동정심을 받으려고 장애를 연기해 보이며, 7명은 해야 할 일을 않으려고 부자유함을 과장한다는 것이다.

In a study currently being undertaken at the illinois Children's Hospital School in Chicago, out of 80 severely crippled children, 36 were described by their teachers and housemothers as tending to capitalize on their disabilities deliberately, although not necessarily consciously. Twenty-four of them used it for attracting attention- 10 making themselves appear more helpless than they really were in order to get special help, 5 displaying their disabilities in order to get special sympathy, and 7 exaggerating their helplessness in order to avoid necessary tasks.

자신의 장애에 대한 신체적 장애인들의 태도는 그가 접촉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반영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한 태도는 세계 각지마다 다르다. 아프리카의 어느 문화권에서는 얼굴의 흉터는 스스로 가한 상처로 구분되는 표시다. 똑같은 것이 1차 세계 대전 이전의 독일에서는 결투로 인한 흉터라고 정당화했다. 현대 미국에서는 그 같은 흉터를 가진 사람은 성형 수술로 고치기 위해서 돈을 써야 되는 걱정 거리가 되는 것이다. 北美 인디언들은 전통적으로 노약자들을 다른 여러 집단들처럼 자기 종족이 이동하는데 안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길가에서 죽게 버려 둔다. 오늘날은, 장기적인 질병을 우리 시대의 주요한 의료적 사회적 문제들 가운데 하나로서 적절하게 돌보고 있다.

The altitude of the physically handicapped individual toward his own disability is a reflection of the attitude of those with whom he comes in contact. Ironically, such attitudes vary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Facial scars in some cultures of Africa are such marks of distinction that wounds are self-inflicted. The same was true of dueling scars in pre-World War I Germany. Yet, here in the United States, persons with similar disfigurements surfer discomfort, and spend money for their repair by plasmic surgery. Traditionally, the North American Indians, as well as mary other groups, left those who were old and feeble to die by the wayside in order that they would not impede the mobility and safety of the tribe. Today, adequate care of the chronically ill constitutes one of the major medical and social problems of our times.

고대 히브리인들에게는 질병이나 신체적 장애란 죄인이란 표시였다. 즉 자기 잘못으로 받는 죄 값을 치르고 있는 것이라고 여겼다. 한편 고대 그리스인들에게는 죄의 표시가 아니라 열등성의 표시였다. 그러나 초대 기독교인들은 병이나 장애를 은혜를 받게 되는 길로 여겼다. 이 개념에 따라 오늘날 우리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병이나 장애에 대해 특별한 자세를 갖는다. 바커 등은 앞서 언급한 사회 과학 연구 협의회의 연구에서 그러한 차이들은 현대 소설에서도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간의 굴레](모음), [Ethan Frome](Wharton), [지킬 박사와 하이드](스티븐슨)와 같은 작품들에서 신체적 장애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발견되는 예들을 지적해 낸다. [크리스마스 캐럴]에서 티니 팀을 증인으로서 찰스 디킨즈가 취급한 방법은 빅톨 위고의 [노틀 담의 꼽추]에서 콰시모도의 그것과 비교된다.

To the ancient Hebrews, illness and physical disability marked a person as a sinner-he was being punished and was atoning for his wrongdoings. Disability to the ancient Greeks, on the other hand, was not a sign of sin, but of inferiority. The early Christians, however, looked upon sickness and disability as a war to grace. Following this concept, we, today, accord the sick and the disabled, at least on the surface, the preferential position. As Barker, Wright and Gonick pointed out in the Social Science Research Council Study previously mentioned, such differences also exist in modern fiction. They point out ?s examples the varying interpretations of physical disability found in such works as Of Human Bondage (Maugham), Ethan Frome (Wharton), Dr.Jekyll and Hyde (Stevenson) and Mario and Magician (Mann). Witness Charles Dickens' treatment of Tiny Tim in The Christmas Carol as compared with that of Quasimodo in Victor Hugo's The Hunchback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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